걸그룹 포미닛이‘소아당뇨인 협회’ 홍보대사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여 받았습니다. <br /><br />포미닛은 21일에 열린 '제5회 당뇨병 학술제 및 소아당뇨인 후원의 날' 행사에서 지난 3년여간 '소아당뇨인 협회' 홍보대사로 성실히 임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받았는데요. <br /><br />포미닛은 지난 2012년 5월, 케이팝 아티스트를 대표해 소아당뇨인 협회 홍보대사로 임명됐으며, 공연을 통한 재능기부를 펼치는 등 꾸준한 선행으로 환우 돕기에 앞장서 왔습니다.